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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1 02:04

선인장 조회 수:125



긴 흔적들로 성택씨의 분주함과 사람됨을 느껴봅니다.
기록으로 소통한다는 것의 슬픔을 또한 함께 느끼며
게으른 선인장이 부시시 왔다갔다갑니다.
살찐 보름달처럼
여문 詩들 여전히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