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윤시인께서도
2002.09.19 03:03
홍길성
조회 수:114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되시길...
아참, 찬바람 몰아치기 전에
장가도 가시길^^
언제 또, 소주나 한잔 그렁그렁 나누어야 할텐데요
잘지내시고
추석 잘 쇠십시요
댓글
1
윤성택
2002.09.19 10:02
네, 그래야 할텐데요. 제풀에 그렁그렁해지는 차가운 술병의 이슬들을 참으로 만들거나 산으로 만들거나요. 홍길성님도 따뜻한 명절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8
주말 후기
윤성택
2002.09.30
183
1077
형에게
[1]
조상호
2002.09.28
121
1076
신기한 기분^^
[1]
haksla
2002.09.28
117
1075
삶이라는 무게
[1]
참이슬
2002.09.24
119
1074
^^
[1]
선인장
2002.09.21
125
1073
명절 잘 보내세요
[5]
윤성택
2002.09.19
211
1072
보름달을 보냅니다
[1]
박일만
2002.09.19
114
»
윤시인께서도
[1]
홍길성
2002.09.19
114
1070
가을, 소나무의 유년기를 함께 보내다
[2]
윤이나
2002.09.19
134
1069
흔적
[2]
정지숙
2002.09.18
101
1068
3년
[1]
고성호
2002.09.17
118
1067
죽은잎사귀를 잘라내는 일요일 오후.....
[1]
사람
2002.09.15
119
1066
주저앉는,
[1]
카아
2002.09.15
118
1065
이곳에서도 시인님 글을 퍼왔어요
[1]
권은정
2002.09.13
115
1064
환경미화
[1]
이창호
2002.09.13
116
1063
새벽역[시가있는 숲속으로 - 나무냄새]
[1]
나무냄새
2002.09.11
118
1062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1]
physis
2002.09.10
119
1061
절정에서 죽을 것
[1]
페르소나
2002.09.08
135
1060
궁금하것이 있어여..
[1]
이나
2002.09.07
124
1059
혹시 제가 잠깐 알고 있었던 분?
[1]
권은정
2002.09.07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