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아~~ 덥다.
2003.04.17 12:58
박정규
조회 수:216
이제 좀 늦었지만 목욕탕가서 때 좀 밀로 반팔을 입고 다녀도 될 만큼 따스한 봄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밀린 때를 말끔히 밀어버리고 반팔!
이 좋은 날 회사에 앉아 있을라니 움.. 가슴이 가슴잉... ㅜㅜ
낼 부터라도... 서서 일해야겠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3.04.17 18:18
더위를 잘 타는 새끼 손톱 끝만 했던 플라타너 잎새들이 이 봄날, 갑갑한 줄기 속에서 아, 더워! 할만도 하지 않을까요. ㅎㅎ 저 곰처럼 오늘은 까루프를 어슬렁거려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8
아지랑이를 닮은
[1]
우물
2003.05.10
186
1277
오월
[1]
소야
2003.05.03
200
1276
그랬다지요
[1]
From
2003.05.03
189
1275
5월의 시작...
[2]
김병곤
2003.05.03
185
1274
앵두꽃 피고 지는 사이
[1]
윤
2003.05.02
187
1273
시천 동인 세번째 동인지 발간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윤성택
2003.05.02
207
1272
^^봄도 이제,
[2]
동뫼
2003.05.01
193
1271
젖은 편지
[3]
윤성택
2003.04.29
296
1270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4]
From
2003.04.28
200
1269
연일 내리는 촉촉한 봄비에
[1]
우물
2003.04.24
194
1268
[re] 봄도 되고 해서
김미심
2003.04.22
119
1267
날아라 병아리
[1]
윤이나
2003.04.21
198
1266
맥주 한 잔 건배!
[1]
함순례
2003.04.17
183
»
아~~ 덥다.
[1]
박정규
2003.04.17
216
1264
바..나..나..
[4]
자유
2003.04.17
190
1263
봄 노래
[1]
윤
2003.04.16
190
1262
봄도 되고 해서
[6]
윤성택
2003.04.15
313
1261
반가웠습니다
[1]
서상권
2003.04.13
184
1260
봄비
[1]
소야
2003.04.11
194
1259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솟뚜껑 보고 놀란다~!
[2]
박정규
2003.04.09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