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함께 하는 삶 - 好詩探耽>을 시작한 후 두번째 글이 나왔습니다.
아직도 부족함 투성이라 할 수 있지만, 그래서 더욱 좋습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못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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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일을 함으로써, 더욱더 노력을 하게 되니까요.
오늘은 왠지 윤성택 시인님의 시평이 더욱 그리워지는 걸요.
하지만, 이곳의 새로움 또한 기분이 좋답니다.
성택이형 화이팅~~!
모두들 평안하시길...
[草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