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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허리춤을을 붙잡으며....

2003.06.16 10:52

박초월 조회 수:184

<시와 함께 하는 삶 - 好詩探耽>을 시작한 후 두번째 글이 나왔습니다.
아직도 부족함 투성이라 할 수 있지만, 그래서 더욱 좋습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못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http://www.bookpark.com/bookPark/sitemap/MagazineListCont.jsp?COMM_001=0000400000&COMM_002=1&DTL=6&CONTS_NO=9635862

못하는 일을 함으로써, 더욱더 노력을 하게 되니까요.

오늘은 왠지 윤성택 시인님의 시평이 더욱 그리워지는 걸요.
하지만, 이곳의 새로움 또한 기분이 좋답니다.
성택이형 화이팅~~!

모두들 평안하시길...

[草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