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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인사

2003.06.17 23:21

김혜경 조회 수:148

윤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홈피 여신 것을 모르고 있다
어제 조숙향 시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예전에 즐겨찾기 해놓은 방을 가끔
열어 보았는데 변함없이 감겨 있었는데.......
너무 반갑고요.
이제 자주 찾아 올게요.
건필하세요
울산은 내일부터 비가 내릴 것 같다고 해요.
서울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