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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새로운 가슴으로 이곳을 찾아야겠네요...

2003.06.09 17:44

박초월 조회 수:179

3일간의 연휴를 마치고 오늘 하루도 저번주의 그날처럼 하루 꽉차게 일했습니다.
이젠 집으로 돌아간다면, 밀린 레포트와 시름을 해야겠지요.
하얀색에 스며든 블루...

이젠 이곳을 새로운 가슴으로 찾아와야겠습니다.
이곳의 변화처럼 저도 새롭게 바꾸고 말입니다.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