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천으로 가는 문
2003.06.14 18:10
우물
조회 수:176
앗, 없어졌다!!!
있잖아 여~
시천으로 가는 문,
여기에도 하나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여?
저처럼 머리 나쁜 사람은
여기저기 여러 주소를 못 외우거든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요술토끼처럼
혼자만 알고, 쏙 지나가지 마시고,
여기에도 링크해 주셔요. 네?^^
댓글
1
윤성택
2003.06.17 14:55
^^ 그렇군요. 어찌어찌하다보니 그 통로를 옛날 집에 놓고 와버렸습니다. 곧 찾아서 적당한 위치에 링크시킬께요. riverpoem.com 아시죠? ^^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8
밤의 고속도로에서
[1]
블루
2003.06.30
178
1317
밤에,
[1]
윤
2003.06.28
200
1316
송장버전에서 송장변신~~!
[1]
박초월
2003.06.27
203
1315
내 키?
[2]
윤성택
2003.06.24
247
1314
노마드적Nomadic 삶-나의 근황
[1]
김솔
2003.06.20
200
1313
오후에 받은 문자
[3]
블루
2003.06.20
188
1312
성택 형님~~!
[1]
박초월
2003.06.19
195
1311
유월의 저녁
[1]
소야
2003.06.18
180
1310
안부 인사
[3]
김혜경
2003.06.17
174
1309
일년의 허리춤을을 붙잡으며....
[2]
박초월
2003.06.16
184
1308
내가 사랑하는 7월 3
[1]
윤순석
2003.06.14
181
»
시천으로 가는 문
[1]
우물
2003.06.14
176
1306
좋은 밤입니다.
[1]
빛나라
2003.06.13
174
1305
보헤미안의 노래
[1]
고경숙
2003.06.12
188
1304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노래는
[1]
윤
2003.06.12
187
1303
민들레 홀씨
[1]
조은영
2003.06.11
177
1302
도저히 못찾겠네요
[1]
미니
2003.06.10
173
1301
이젠 새로운 가슴으로 이곳을 찾아야겠네요...
[1]
박초월
2003.06.09
179
1300
너의 목소~리가 들~려~
[3]
란
2003.06.09
194
1299
홈페이지가 어쩐지...
[1]
소군산
2003.06.09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