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송장버전에서 송장변신~~!
2003.06.27 11:20
박초월
조회 수:203
아궁. 2일 동안 밤샘을 했더니...
영~~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
거기다 비는 주륵주륵이고 말이죠.
그래도 고생한 보람을 느끼며, 오늘 메일로 보냈어요.
히히히~~
오늘은 비도 오는데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달려가 소파에 누워 빗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아.. 정말 작년과 이렇게 다르나....)
작년엔 3일 동안 밤샘을 해도 피곤한 줄 몰라는데 말이죠.
성택이형 키 큰 것 축하드리고요.
저도 좀 컷음 좋겠네요...^^&
댓글
1
윤성택
2003.07.01 14:14
^^ 답이 늦었군요. 이틀동안 날을 새도 살아 있는 것을 보니 역시 청춘은 청춘입니다. ^^ 키가 자라 우쭐한 나 조차도 부러울 젊음입니다.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 항상 간직하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8
밤의 고속도로에서
[1]
블루
2003.06.30
178
1317
밤에,
[1]
윤
2003.06.28
200
»
송장버전에서 송장변신~~!
[1]
박초월
2003.06.27
203
1315
내 키?
[2]
윤성택
2003.06.24
247
1314
노마드적Nomadic 삶-나의 근황
[1]
김솔
2003.06.20
200
1313
오후에 받은 문자
[3]
블루
2003.06.20
188
1312
성택 형님~~!
[1]
박초월
2003.06.19
195
1311
유월의 저녁
[1]
소야
2003.06.18
180
1310
안부 인사
[3]
김혜경
2003.06.17
174
1309
일년의 허리춤을을 붙잡으며....
[2]
박초월
2003.06.16
184
1308
내가 사랑하는 7월 3
[1]
윤순석
2003.06.14
181
1307
시천으로 가는 문
[1]
우물
2003.06.14
176
1306
좋은 밤입니다.
[1]
빛나라
2003.06.13
174
1305
보헤미안의 노래
[1]
고경숙
2003.06.12
188
1304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노래는
[1]
윤
2003.06.12
187
1303
민들레 홀씨
[1]
조은영
2003.06.11
177
1302
도저히 못찾겠네요
[1]
미니
2003.06.10
173
1301
이젠 새로운 가슴으로 이곳을 찾아야겠네요...
[1]
박초월
2003.06.09
179
1300
너의 목소~리가 들~려~
[3]
란
2003.06.09
194
1299
홈페이지가 어쩐지...
[1]
소군산
2003.06.09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