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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 좋군요

2003.07.10 22:58

과객 조회 수:176

음악영화의 오버 더 레인보우를 틀어놓고 이문재의 농담이라는 시를 읽습니다.
노래와 시가 새록새록 느껴지는군요. 가로로 길게 나열된 메뉴들을
열어보고 느끼는 재미가 시인사이트다워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시인치고는 뭔가가 수상합니다....
그리고 말짱한 인간이 영상과 온라인에 익숙한 이 시대에 詩를 쓴다는게.....
풋..

농담입니다. 요즘 잠깐씩 들르는 과객이랍니다. 좋은 시 많이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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