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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2004.08.08 02:43
김선익
조회 수:182
귀한 시간을 뺏고도 기쁜 것은,
귀한 한마디가 맴맴 돌아서
잠 못 이루게 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그 무엇, 마음으로 찾아내겠습니다.
눈을 감고라도 시를 만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4.08.09 21:12
반갑습니다. 때로는 절박함이 세상 유일한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게 열정의 다른 이름이겠다 싶고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것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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