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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2004.08.08 02:43

김선익 조회 수:207



귀한 시간을 뺏고도 기쁜 것은,
귀한 한마디가 맴맴 돌아서
잠 못 이루게 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그 무엇, 마음으로 찾아내겠습니다.
눈을 감고라도 시를 만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