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가 보내준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 같은 소식 들었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요. 저도 왕창 축하드려요.
키 작은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윤시인님의 시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고 싶답니다.
심술쟁이 황사가 데려오는 변덕스런 봄날씨에 목감기와 눈병도 조심하시구요.
안경식 씨 안녕하세요, 오늘 같이 감도 좋은 비가 내리는 날은 사람의 마음도 어딘가로 흐르기 편한 날씨인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새길이 아닌 것 같은 느낌, 이런 관성 속에서 우리의 삶이 허비된다고 하니 좀 쓸쓸하지요. 마찬가지로 공감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종종 오세요. ^^
새벽달 누님! 고맙습니다. 매번 누님 일처럼 기뻐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잊고 세월에 눈치보지 않고 꿋꿋하게 시를 쓰시는 것만큼 올해에도 좋은 시가 덥썩 안겨들기를 바랍니다. ^^ 왕창, 이라는 말 격식도 없고 참 편한 것 같아요. 오늘 왕창 행복하세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저도 왕창 축하드려요.
키 작은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윤시인님의 시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고 싶답니다.
심술쟁이 황사가 데려오는 변덕스런 봄날씨에 목감기와 눈병도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