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나무를 심고 싶은
2001.04.06 01:31
아희
조회 수:72
추천:1
안녕하세요, 슬슬 와봤더니 복작복작한 바닷가처럼 발자욱이 참 많아요.
식목일 이었는데 나무 한 그루 심으셨는지.
누군가의 마음에 못도 박고 씨도 뿌리고 나무도 심고 물도 주고 싶은.
그런 하루였습니다.
저는 잠을 아주 많이 잤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1.04.06 11:57
식목일 달디단 잠 속으로 뿌리를 내리는 기분이 어떨까? 그래도 자라지 않겠어?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
건강해 보여!
[1]
참이슬
2001.04.07
73
37
축하해요^^
[1]
리나
2001.04.07
68
36
따뜻한 보금자리, 축하.^^
[1]
wannabe
2001.04.07
70
35
축하드려요
[1]
김혜경
2001.04.07
66
34
따뜻한 저녁
[4]
윤성택
2001.04.06
168
33
물 한 바가지로 목 축이고 갑니다..
[1]
발레뜨망
2001.04.06
64
32
축하드려요. 집들이 언제 하세요?
[1]
촌장
2001.04.06
59
»
나무를 심고 싶은
[1]
아희
2001.04.06
72
30
부럽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속의 집
[1]
신수현
2001.04.06
77
29
좋네요~
[1]
아르페지오
2001.04.06
53
28
식목일
윤성택
2001.04.05
116
27
형. 축하해
[1]
동생
2001.04.05
87
26
온기가 느껴지네요..
[1]
재뢰아
2001.04.04
81
25
형 축하해요
[1]
김선일
2001.04.04
66
24
감사^^
[1]
김승일
2001.04.04
72
23
당신은 누구시죠?
[1]
낙타
2001.04.04
143
22
건강검진 수시로 당하것구만...
[1]
눈비
2001.04.04
74
21
시천의 물줄기가 ..
[1]
jhyun
2001.04.04
70
20
윤시인. ! 축하하네 그려.
[1]
정승렬
2001.04.04
97
19
예쁜 각시를 기다리며....
[1]
미심
2001.04.04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