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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을 닮아서 그런지 ...

2001.04.04 06:53

오르페 조회 수:158 추천:4

분위기가 아주 좋은데?

드디어 내집?을 지니게 된것을 축하한다.

언제나 바른 말 잘하고 정리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간혹 어린아이 같은
고집을 부리기도 하는 니 모습이 참 좋다.

언제나 맑고 밝고 푸르게... <어? 이건 어쩐지 광고카피 같은데?> 사람들 속에서
기억되기를 바란다.

- O R P H E U S -

아울러...
내가 참여 하고 있는 사이트다. 위에는...
혼자서 만화하고 퀴즈하고 허접한 소설을 올리고 있지.... 구경만 해도 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