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아주 좋은데?
드디어 내집?을 지니게 된것을 축하한다.
언제나 바른 말 잘하고 정리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간혹 어린아이 같은
고집을 부리기도 하는 니 모습이 참 좋다.
언제나 맑고 밝고 푸르게... <어? 이건 어쩐지 광고카피 같은데?> 사람들 속에서
기억되기를 바란다.
- O R P H E U S -
아울러...
내가 참여 하고 있는 사이트다. 위에는...
혼자서 만화하고 퀴즈하고 허접한 소설을 올리고 있지.... 구경만 해도 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