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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숨어 있었군 ㅡ.ㅡ+++
2001.04.03 22:04
김명미
조회 수:212
추천:3
문학적인 동네에 와서 나의 우왁스럼을 드러내려니 영 어색하군요^^
여튼 새집장만 왕 축하 드리구요.
예쁘게 가꾸어 나가시길 바래용.
요즘들어 기운 많이 빠져 보이는데 정신도 좀 차리고,,,,
예쁜 봄 맞기를 바래용~~~
마지막으로 자꾸 잠수하면 아예 못나오게 쑤~ 욱 밀어넣어 버릴 꺼에용 ^^
댓글
1
윤성택
2001.04.04 12:20
투철한 여전사가 힘도 좋지! 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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