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여기 숨어 있었군 ㅡ.ㅡ+++
2001.04.03 22:04
김명미
조회 수:180
추천:3
문학적인 동네에 와서 나의 우왁스럼을 드러내려니 영 어색하군요^^
여튼 새집장만 왕 축하 드리구요.
예쁘게 가꾸어 나가시길 바래용.
요즘들어 기운 많이 빠져 보이는데 정신도 좀 차리고,,,,
예쁜 봄 맞기를 바래용~~~
마지막으로 자꾸 잠수하면 아예 못나오게 쑤~ 욱 밀어넣어 버릴 꺼에용 ^^
댓글
1
윤성택
2001.04.04 12:20
투철한 여전사가 힘도 좋지! 와줘서 고맙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8
빗자루를 든 반딧불이
[4]
생은다른곳에
2004.11.25
185
1817
벌써 겨울입니다
김소미
2011.12.13
184
1816
일년 전 오늘 골몰한 생각들
[2]
윤성택
2001.12.18
183
1815
소리나는 약
[1]
이파리
2004.06.30
183
1814
감사했습니다.
[1]
김선익
2004.08.08
182
1813
대설
[1]
천서봉
2005.12.07
182
1812
새해 인사
[2]
김수정
2011.01.03
182
1811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1]
문정영
2001.04.03
181
»
여기 숨어 있었군 ㅡ.ㅡ+++
[1]
김명미
2001.04.03
180
1809
최근 사진 한 장
[6]
윤성택
2001.08.21
179
1808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경인일보 김신태기자
2003.08.20
179
1807
헤이리 페스티벌 2003,
윤성택
2003.10.10
178
1806
안녕하세요.
[1]
윤보인
2003.12.28
178
1805
안녕하세요. 프라이데이 잡지사입니다.
[1]
백혜선
2005.09.09
178
1804
탈수 오 분간
[1]
이파리
2004.06.18
177
1803
첫시집을 기다리며
[1]
소리샘
2006.02.06
177
1802
신새벽에...
[1]
김산
2007.05.19
177
1801
그 사람
[4]
이정희
2010.09.10
177
1800
귤로 물들다
윤성택
2002.11.13
176
1799
축하합니다.
[1]
하얀
2001.04.03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