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흔적을 남기고 싶은 날

2007.12.08 00:21

김유미 조회 수:229 추천:2

그래요
여태 들락거렸어도 흔적 제대로 한번 남긴 적 없는 것 같네요
첫시집 출간되었을때 시집받고 싶다는 메모외엔....
인터넷을 접하면서 여고 이후 접어두었던 시를 접할 수 있었는데...
그리고 시공부를 시작하면서
많은 시인들을 인터넷상으로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도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기웃거리기만 하고...
윤시인님이라고 부른다면 실례가 될까요
또 한해가 가고 있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랄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8 리어커에 바람을 넣다가 윤성택 2001.04.21 107
1937 형, <b>poemfire.ce.ro</b>로 접속해도 되요. [1] 박진성 2001.04.21 86
1936 한참 동안 분주했다가.. [1] 영화 2001.04.23 64
1935 사월 초파일, 전봇대의 전율 [2] 2001.04.23 77
1934 바람이 많이 부네요 윤성택 2001.04.24 102
1933 잘 보고 감다 [2] 고딩 2001.04.24 59
1932 시와사랑에빠지다. [1] 2001.04.25 59
1931 솜털같은 윤시인님 [1] 2001.04.25 70
1930 이런 정신으루 ? [1] 2001.04.25 58
1929 연등 같은 마음 [1] 김혜경 2001.04.25 65
1928 잠과의 승부 [1] 윤성택 2001.04.26 114
1927 흔적 [1] 오지리 2001.04.26 72
1926 너무 찡한 글... [3] 2001.04.27 96
1925 [RE] 72년生의 비애 [3] 윤성택 2001.04.27 114
1924 야구 [2] 윤석 2001.04.28 52
1923 성택 [1] 한용국 2001.04.28 88
1922 모니터의 커서처럼 윤성택 2001.04.28 109
1921 문학... 김솔 2001.04.28 107
1920 [RE] 그나마 걸을 수 있는 건 윤성택 2001.04.29 104
1919 지금 [1] 윤석 2001.04.30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