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 달력을 넘겨보며
2001.05.30 14:34
이상관
조회 수:45
어제는 원고 마감이라 늦게 일이 끝나서 모이지 못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짱가가 그러던데
무슨 일이 있는가?
다음에는 꼭 보세, 친구야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 것도 두려운 것이 없어야 하는데.....
4월 30일 마지막으로 시를 올렸더구나
참, 퇴고한 시는 슬쩍 읽었는데
좋더구나
더 꼼꼼히 읽어서 마음껏 삐리리 해줄께
지금 사는 곳은 외대 앞이다
넌 경희대! 가깝지?
벌써 유월이구나
행복하려무나
댓글
1
윤성택
2001.05.30 16:00
행복은 지금 형한테 다 가있는 것 아닌가요? ^^ 저녁까지 연락이 없길래 영화 봤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8
[RE] 다리 쥑입니다~요~
[1]
동글
2001.06.20
42
1917
그의 입술은 붉다
[1]
초은
2001.07.02
42
1916
기껏 친구에게 해 준 말...
[6]
란
2001.07.03
42
1915
인생이라는 세계에서..
[1]
시인
2001.08.23
42
1914
내가 경험한 세번째 시청 광장 점거.
[1]
필
2001.05.01
43
1913
화요병도 있네요
[1]
이은희
2001.06.12
43
1912
잠시 들렸다 갑니다.
[1]
허원형
2001.06.16
43
1911
전생에 새였으리라~
[1]
김재호
2001.05.01
44
1910
잘 지내냐니?
[1]
이상관
2001.06.07
44
1909
더운 날들
[1]
이상관
2001.06.11
44
1908
비가 오더니...
[1]
김소영
2001.06.13
44
1907
어제는 미안...
[1]
윤석
2001.06.21
44
1906
이미지
[1]
^^;;;
2001.06.22
44
1905
^^
[1]
과격人
2001.06.27
44
1904
주인장님~홈페이지좋네용^^
[1]
구경자
2001.12.24
44
1903
감사드립니다.
[1]
새벽강
2006.11.09
44
»
[RE] 달력을 넘겨보며
[1]
이상관
2001.05.30
45
1901
허걱 이론 우연이...오늘은 육땡!
[2]
윤석
2001.06.18
45
1900
[RE] 낯선 독일에서 삶을 가꾼다는 것
윤성택
2001.06.25
45
1899
두 달란트 였음을 깨달으며
[1]
이정희
2001.06.28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