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동그라미가 되어 여기까지
2001.06.22 15:48
조숙
조회 수:36
추천:2
장사익을 들으며 여기까지 원족을 나옵니다.
동그라미가 되어 다니는 기분이 괜찮군요.
님의 재기발랄한 그림들이 우리를 얼마나 싱싱하게 하는지...
고마워서
고마움을 답할 길은 없고...
글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화분처럼 여기시는 님의 아름다운 그대
깨어지지 않게 얼마나 보듬어 둘 수 있을지
지구의 흙에 심어
그 뿌리가 넓고 굳건해지기를.
댓글
1
윤성택
2001.06.22 17:40
조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저도 종종 그 동그라미처럼 가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8
슬픈 안부...
[2]
날개
2006.02.14
33
1937
지능파리는 놓쳤지만...
[1]
이은희
2001.06.19
34
1936
오늘도 무사히
[1]
이상관
2001.06.08
35
1935
추석 잘 보내세요
[2]
김혜경
2001.09.28
35
1934
사이트 방문자 보장프로그램.
라인보드
2001.11.17
35
1933
기쁜 성탄 맞으세요
[1]
소화
2001.12.24
35
»
동그라미가 되어 여기까지
[1]
조숙
2001.06.22
36
1931
시 바다 아까꺼 잘못올림
[2]
신영훈
2002.04.17
38
1930
건강하시죠...
[1]
정은희
2006.11.09
38
1929
[RE] 너도 얼른 장가 들어라!!
이상관
2001.06.12
39
1928
삼땡!
[1]
윤석
2001.06.15
39
1927
무언가에 홀린듯이....
[4]
윤석
2001.06.08
40
1926
Today 13
[1]
이은희
2001.06.15
40
1925
삼촌님!! 저 왔다가여~~^-^
[1]
박민희
2001.06.22
40
1924
[RE] 인사드립니다
김동주
2001.05.11
41
1923
날씨가 이상하다.
[2]
윤석
2001.06.12
41
1922
불씨 하나 꽃이 되어
[1]
발레뜨망
2001.08.05
41
1921
Sealed With A Kiss
[3]
선인장
2001.09.07
41
1920
[RE] 저 오늘 땡 잡았어요.
이상관
2001.06.02
42
1919
오늘은 정확히 일번타자다...
[1]
윤석
2001.06.19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