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첨입니다.
2001.08.13 17:11
푸쉬케
조회 수:50
추천:2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이 많더군요.
끄적 끄적 쓰기 좋아는 하지만....제대로 쓰지 못하는 저이기에
님이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네요.
가끔 어쩌면 자주 외도 될까요?
와서 님의 글과 다른 님들의 글을 읽으며....
마음의 위로 내지는 평화를 찾아볼까 합니다.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여기 이렇게 쓰는 것이 맞는지................!!!
댓글
1
윤성택
2001.08.14 12:10
네, 자주 오셔서 좋은 글과 함께 불씨 나눠가지시길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
자끄 프레베르의 알리깐떼 전문
[1]
소화
2001.07.29
50
»
첨입니다.
[1]
푸쉬케
2001.08.13
50
176
회사가 이전했다...
[2]
eric
2001.08.22
50
175
그럴 수 있을까?
[5]
란
2001.08.23
50
1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범천
2001.11.19
50
173
인간의 시, 시인의 말 (퍼온글)
[1]
최성연
2001.12.27
50
172
성택형 기억하실려는지요..
[1]
박용효
2002.02.11
50
171
나른한 오후다.
[1]
그냥
2002.03.13
50
170
저기요.......
[1]
나그네요...
2002.08.06
50
169
아늑하게 바뀌었네요...
[1]
하늘나루
2005.04.01
50
168
음악을 들으며...
[1]
윤석
2001.06.04
49
167
옥상위에서...
[1]
이은희
2001.06.08
49
166
오랜만...
[1]
경
2001.06.11
49
165
흔적남기기
[1]
이은희
2001.06.11
49
164
신기하게도..
[1]
윤석
2001.06.11
49
163
축하의 선물
[1]
김혜경
2001.06.14
49
162
오빠네 집에 혜경이 발자취를 남기다...
[4]
이혜경
2001.06.21
49
161
어제(오늘새벽)는 지지리 궁상을 떨었네요.^^*
[1]
이정희
2001.06.21
49
160
맑고 파란하늘이 보고 싶은데...
[1]
과격人
2001.06.21
49
159
배추 풀물이 내 소매에도 들었나보다
[1]
이정희
2001.06.25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