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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입니다.

2001.08.13 17:11

푸쉬케 조회 수:70 추천:2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이 많더군요.
끄적 끄적 쓰기 좋아는 하지만....제대로 쓰지 못하는 저이기에
님이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네요.
가끔 어쩌면 자주 외도 될까요?
와서 님의 글과 다른 님들의 글을 읽으며....
마음의 위로 내지는 평화를 찾아볼까 합니다.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여기 이렇게 쓰는 것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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