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형,
2001.08.09 05:08
조상호
조회 수:184
고마워요, 발간사는 잘 받아보았습니다. 형이 있다는 것 후배들에게 제게 든든한 힘입니다.
이번 여름은 장마와 함께 떠나는 모양입니다. 벌써 입추인가요.
지금까지 제 농사는 땀이 많지 않아서 흉작일 것 같습니다. 봄 초입에 준비한 바구니는 점점 작아져만 가는군요.
형의 열정에 값하는 튼실한 열매 맺으셔서 시의 바구니 가득 쌓아 올리시길 고대합니다.
상호 드림.
댓글
2
윤성택
2001.08.09 11:07
아직은 괜찮아. 좀더 땀을 흘려 일궈보렴. 바구니 좀더 큰 걸로 바꿔놓고. ^^
댓글
수정
삭제
이정희
2001.08.12 04:49
"진리가 없는 문학은 사람을 죽인다" 저도 다른 분께 들은 말인데 멋진 말이죠? 필승^^*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8
이제 사랑은 나를 울리지 않는다
[2]
시선
2001.08.17
217
437
그냥 파란하늘이 미워서..
[1]
어리연꽃
2001.08.17
147
436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1]
동뫼
2001.08.17
203
435
지나 칠 수 없었던 곳을..지나가며..^^
[1]
햇살민우
2001.08.16
189
434
아쉬움
[1]
이상관
2001.08.16
107
433
그리움
윤성택
2001.08.15
194
432
기억#4
[1]
선인장
2001.08.15
233
431
늦은 아침
[1]
윤성택
2001.08.14
194
430
이웃집 총각에게
[2]
조영민
2001.08.13
174
429
어제 바닷가에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구요?
[2]
어떤이면
2001.08.13
247
428
첨입니다.
[1]
푸쉬케
2001.08.13
70
427
가을날의 인사
[1]
김혜경
2001.08.13
171
426
투정꾼
[1]
천천걸음
2001.08.10
201
425
강아지와 꽃의 품
[1]
어떤이면
2001.08.10
145
424
슬리퍼
[2]
윤성택
2001.08.10
191
423
바퀴들.
[1]
천서봉
2001.08.10
182
422
가을맞이
[1]
水河
2001.08.10
153
421
클림트
[2]
조영민
2001.08.09
164
420
축하의 태풍이 지나가고.
[1]
천서봉
2001.08.09
197
»
형,
[2]
조상호
2001.08.09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