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해서..
방에서 뒹굴 뒹굴 거리던 햇살냥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곳을 왔어요.
나도..
어떻게 온지는 모르겠네요^^;;
이곳에 오니..
참 이쁜 시덜이 많더군요^^
마음의시화<<에서 시들 보면서 많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 마스터님이신듯한..
윤성택씨한테.
시하나 선물 받으면 참 좋겠다구요^^
저는 바다를 참 좋아해요^^
그것도 해가 뜨거나..
해거지거나 해서..
바다위에 물감이 흩날리듯이..
파란도화지 위에 붉게 띠가 생기는 모습을 참 조아해요^^
그런 바다에 관련된시^^
선물해주시지 않을래요?
그럼 이만^^
내일 또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