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추억과 기억사이-

2007.03.22 10:53

정혜진 조회 수:120




안녕하세요^ㅡ^;

2004 헤이리 페스티벌 홍보팀 이였던 정혜진입니다``

기억을 하실지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갑자기-

떠오르는 헤이리 생각 속에 윤과장님이 계셨습니다``

이 곳에서는 윤성택시인님이라고 해야하죠? 헤헷ㅋㅋ


가끔 가끔-

2004년 가을, 그 곳이 그리워 떠올려봅니다``

지금의 헤이리는 더 많이 예뻐졌겠죠?

따스한 봄기운이 들때쯤-

나비날 듯 살짝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구요-

기억해주시리라 믿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박경희입니다. [1] 박경희 2007.01.05 167
197 단추&달력 [1] 고성호 2007.01.19 119
196 눈, 눈 [6] 윤성택 2007.01.26 226
195 안부 [1] 날개 2007.02.01 103
194 안녕하세요. [1] 김안나 2007.02.02 97
193 ...... [2] secret 날개 2007.02.03 18
192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날에....^^ [1] 날개 2007.02.08 108
191 ^^ [1] 쏘냐 2007.02.09 87
190 동백처럼 좋은 소식... [1] 고경숙 2007.02.12 150
189 밀린 시들 [1] 소리샘 2007.02.13 152
188 노랑깃털 동박새 [1] 박종영 2007.02.22 93
187 소리샘님께.. [1] 윤성택 2007.02.27 172
186 윤성택 시인님께^^ (각오하세요. 장문입니다.. -ㅁ-) [5] 김영일 2007.03.08 198
185 꽃샘추위를만나며 [1] 고성호 2007.03.14 82
184 산에대한풍경을그리며 [1] 고성호 2007.03.16 77
183 잘 지내시죠? [1] 쏘냐 2007.03.16 85
182 안녕하세요. [1] 김안나 2007.03.20 105
» 추억과 기억사이- [1] file 정혜진 2007.03.22 120
180 4월! [2] 김영일 2007.04.03 135
179 흐르는 듯 흐르지 않는...봄 [1] 한 잎 2007.04.06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