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억의 광합성
2001.05.14 16:02
윤성택
조회 수:1430
추천:14
[시를 쓰면서 생각한 것들]
언젠가 작은 인연으로 건너왔던 선인장 화분, 그 가시에 찔려 각인되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기억이라는 것, 외부의 자극으로 인하여 더더욱 떠올려지는 것인가 봅니다. 버스에서 왜 그리 몇 점의 풍경이 애잔해지는지, 아득하게 광합성 되는 기억이 푸릇푸릇해집니다.
엮인글
0
http://poemfire.com/new/poempaint/12640/1d1/trackback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시 소스 공개합니다
[1]
2003.10.25
3927
33
아버지를 보내며
[2]
2001.11.27
3233
32
일요일
[1]
2001.08.01
3296
31
날개를 꿈꾸며
[1]
2001.06.04
3360
30
감
2001.10.12
3395
29
도시 겨울나무
[1]
2002.01.11
3400
28
인연
[1]
2001.07.16
3435
27
가을동화
[1]
2001.04.03
3644
26
강의 편지
2001.10.05
3651
25
환생
[1]
2002.03.22
3666
24
나무 아래에서
[3]
2001.08.06
3906
23
그대에게
2001.10.23
4124
22
가을 역
[1]
2001.09.25
4215
21
[영상시]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지
[7]
2003.07.23
4220
20
봄
[5]
2002.02.07
4348
19
친구
[2]
2001.04.03
4437
18
[영상시] 청춘은 간다
[5]
2003.10.23
4477
17
예감
[1]
2002.06.21
4571
16
노래
[11]
2002.05.16
4588
15
바나나우유 ②
[1]
2001.08.29
4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