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에
2014.02.03 18:01
윤성택
조회 수:1889
어느 추억에서 누군가 주파수를 돌려가며
생각을 보내 눈물을 투사하는 거.
겨울이 투명한 음표를 빚어 읊조리는 운율감.
위독한 구름이 불시착한 지상의 오전.
엮인글
0
http://poemfire.com/new/start/43666/880/trackback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5
생각이 결려
2014.03.07
721
104
무게
2014.03.07
742
103
빗물처럼
2014.02.12
2123
»
성에
2014.02.03
1889
101
변신
2014.01.28
724
100
상상
2014.01.14
1847
99
새벽은 음악이 아프고
2014.01.09
1962
98
술
2014.01.07
1271
97
거래
2013.12.31
432
96
붐비는 날들
2013.12.24
1875
95
철(撤)
2013.12.19
747
94
7cm 눈
2013.12.16
709
93
충혈
2013.12.11
831
92
한 사람
2013.12.10
633
91
눈이 온다는 건
2013.12.04
2612
90
안부
2013.11.26
1745
89
그대 생각
2013.10.25
521
88
가을
2013.10.17
1790
87
一泊
2013.10.10
463
86
말
2013.09.25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