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에
2014.02.03 18:01
윤성택
조회 수:2328
어느 추억에서 누군가 주파수를 돌려가며
생각을 보내 눈물을 투사하는 거.
겨울이 투명한 음표를 빚어 읊조리는 운율감.
위독한 구름이 불시착한 지상의 오전.
엮인글
0
http://poemfire.com/new/start/43666/0c3/trackback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0
쐬하다
2020.11.11
720
119
후룹
2020.09.28
680
118
태풍
2020.09.04
6519
117
폭염
2020.08.17
3034
116
스마트한 봄날
2020.04.23
951
115
밀교
2020.03.25
885
114
접촉이 두려운 계절
2020.02.08
993
113
생도 다만 멀미일 뿐
2019.11.29
1266
112
운명도 다만 거처
2019.03.20
1020
111
詩를 사랑하는 가슴에게
2015.06.02
2484
110
비가 좋다
2015.05.11
2517
109
벚꽃
2015.04.27
1582
108
눈빛에 대하여
2014.10.07
2226
107
기억은 난민
2014.04.09
1126
106
잠들기 직전
2014.03.07
1257
105
생각이 결려
2014.03.07
1132
104
무게
2014.03.07
1169
103
빗물처럼
2014.02.12
2548
»
성에
2014.02.03
2328
101
변신
2014.01.28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