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에
2014.02.03 18:01
윤성택
조회 수:1889
어느 추억에서 누군가 주파수를 돌려가며
생각을 보내 눈물을 투사하는 거.
겨울이 투명한 음표를 빚어 읊조리는 운율감.
위독한 구름이 불시착한 지상의 오전.
엮인글
0
http://poemfire.com/new/start/43666/24e/trackback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5
버찌
2022.06.17
116
124
겨울에게 쓰는 편지
2022.01.05
123
123
서해 바다에 가서 저녁놀을 보거든
2021.09.13
126
122
막걸리 한 잔
2021.06.22
150
121
열대야
2013.08.05
171
120
태내의 멀미
2022.08.09
171
119
드라마
2008.11.06
181
118
글쓰기
2010.01.12
187
117
한 잔 하늘
2010.10.25
189
116
발굴
2013.07.31
193
115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2
2011.01.11
197
114
바라는 것
2009.11.09
200
113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
2011.01.10
203
112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4
2011.01.13
205
111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8
2011.02.08
205
110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3
2011.01.12
211
109
감기
2009.03.25
213
108
그늘의 나무
2008.11.10
215
107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9
2011.02.11
216
106
꿈
2009.11.21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