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에

2014.02.03 18:01

윤성택 조회 수:1889

1797420.jpg

 

 

어느 추억에서 누군가 주파수를 돌려가며
생각을 보내 눈물을 투사하는 거.

겨울이 투명한 음표를 빚어 읊조리는 운율감.

위독한 구름이 불시착한 지상의 오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 열대야 2013.08.05 171
24 막걸리 한 잔 file 2021.06.22 150
23 서해 바다에 가서 저녁놀을 보거든 2021.09.13 126
22 겨울에게 쓰는 편지 2022.01.05 123
21 버찌 2022.06.17 116
20 버퍼링 2021.10.06 116
19 poemfire.com 2023.05.10 111
18 이글거림 너머 2021.06.09 109
17 봄 낮술 2022.04.27 102
16 허브 2021.08.25 97
15 시간의 갈피 2022.04.19 92
14 가고 있다, 그렇게 새벽이 2022.02.12 91
13 시고 시인 2021.12.01 91
12 음악 2022.03.23 89
11 냉장고 2023.09.07 85
10 시시때때로 2022.02.23 81
9 달을 깨 라면 끓이고 싶다 2022.05.24 80
8 시나리오 2023.02.24 74
7 소포 2023.01.18 73
6 받아 두세요 일단 2022.12.21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