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 윤성택님 아버님 부친상

2001.11.18 18:25

남기훈 조회 수:203

한 순간에 기쁨과 슬픔이 겹쳤습니다.
편히 눈 감으신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두가지 일과 함께 동인의 홀로서기는 시작된 것 같습니다.
마음의 불씨를 들고 뛰어 세상의 제단앞에서 불 붙이소서.

곧 뵐 수 있기를..밀린 회포를 풀어야지요.

  



>윤성택 시인 아버님이 오늘 편안히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
> 장소는 보령종합병원 ( 충남 대천역에서 하차하변 택시로 이동)
>
>아버님 함자는 윤 석 원 이십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