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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1.11.19 10:32

이상관 조회 수:131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어제 저녁에
아버님의 부고를 들었다
집안 일로 함께 문상가지 못해 미안하다
지금은 많이 슬프겠지만
잘 참고 견디리라 믿는다는 말이
조금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면서

삼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