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봄의향기를느끼며

2005.03.09 13:31

고성호 조회 수:196 추천:2

윤성택시인의봄은어떤냄새가날까?
잘지내는지....이번구정에한국을가서많은사람을만나지는못했는데...많은부분내가살아온그동안의 흔적들을만져보고왔어..글을가슴에그리다...라는말을가슴에담고왔다는느낌...산다는것늘흔적위에다시금흔적을쌓아가는과정이라는생각과..그흔적을고달파하다가아파하다가다시금감사에이르기까지의극치까지가는....말할수없는축복이라는걸..새삼느끼기까지했어..한편의아름다운시절을봄으로비유하듯..늘오는봄....희망의시간들이길....바라고소원하는봄이면하는바램뿐이네...욕심인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8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1] 김윤자 2005.03.22 203
1597 후회의 방식 [3] 윤성택 2005.03.18 246
» 봄의향기를느끼며 [1] 고성호 2005.03.09 196
1595 담쟁이 넝쿨 [7] 생은다른곳에 2005.03.09 195
1594 봄인사... ^^ [1] 날개 2005.03.08 189
1593 잘 도착했는지~ [6] 후기 2005.03.04 254
1592 신작시 3편, [4] 윤성택 2005.02.28 280
1591 안녕하세요... [1] 정연홍 2005.02.24 190
1590 아직은 춥지요? [1] 김산 2005.02.21 203
1589 또 뭐 있을까요 [1] 안경식 2005.02.13 194
1588 문득... [1] 한 잎 2005.02.12 191
1587 결국 새해 인사를 하네요. ^^ [1] 날개 2005.02.11 192
1586 폰트 그리고, 영하 8도 [9] 윤성택 2005.02.03 336
1585 독백 [2] 날개 2005.01.25 190
1584 오랜만에... [2] 고경숙 2005.01.23 199
1583 소리 [1] 조은영 2005.01.17 191
1582 뉴스 [1] 소리샘 2005.01.14 177
158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file 정혜진 2005.01.10 179
1580 무엇을 위해서... [1] 날개 2005.01.10 200
1579 오랜만입니다 [1] 안경식 2005.01.09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