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에서 '그리운 목련'을 읽고 있습니다
이제 곧 목련이 피겠지요
아직은 날씨 쌀쌀하네요
혹시 두 번째 시집 계획은 없으신지요
첫번째 시집 시가 참 좋다 하였는데
요즘 발표하시는 시는 볼 수가 없네요
문예지를 다 사볼수가 없어서요
궁금함만 쌓이네요
올려 주시는 시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드리고요
좋은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
윤성택
2011.03.18 16:06
김소미님, 안녕하세요. 저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누군가 내 시를 읽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두 번째 시집도 그러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나왔으면 싶네요. 두 번째 시집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만, 곧 시작할까 합니다. 문학과의 좋은 인연 계속 되길 기대합니다.^^
김소미님, 안녕하세요. 저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누군가 내 시를 읽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두 번째 시집도 그러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나왔으면 싶네요. 두 번째 시집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만, 곧 시작할까 합니다. 문학과의 좋은 인연 계속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