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님... 저 이제 가요.

2001.04.20 12:31

김승일 조회 수:257 추천:1

윤 선배님... 잘 지내세요?
운현궁에 뵜을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아주 아듀는 아니지만...)
이제 입대까지 3일도 채 안남았어요. ^^
기분이 이상하네요.

선배님 시 열심히 쓰시고요.
저도 열심히 할게요.
후배들 많이 많이 챙겨주세요.
그럼...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 문학... 김솔 2001.04.28 225
97 모니터의 커서처럼 윤성택 2001.04.28 219
96 성택 [1] 한용국 2001.04.28 229
95 야구 [2] 윤석 2001.04.28 201
94 [RE] 72년生의 비애 [3] 윤성택 2001.04.27 234
93 너무 찡한 글... [3] 란 2001.04.27 237
92 흔적 [1] 오지리 2001.04.26 251
91 잠과의 승부 [1] 윤성택 2001.04.26 237
90 연등 같은 마음 [1] 김혜경 2001.04.25 262
89 이런 정신으루 ? [1] 란 2001.04.25 169
88 솜털같은 윤시인님 [1] 봄 2001.04.25 319
87 시와사랑에빠지다. [1] 련 2001.04.25 154
86 잘 보고 감다 [2] 고딩 2001.04.24 193
85 바람이 많이 부네요 윤성택 2001.04.24 235
84 사월 초파일, 전봇대의 전율 [2] 봄 2001.04.23 209
83 한참 동안 분주했다가.. [1] 영화 2001.04.23 170
82 형, <b>poemfire.ce.ro</b>로 접속해도 되요. [1] 박진성 2001.04.21 227
81 리어커에 바람을 넣다가 윤성택 2001.04.21 222
80 [RE] 건강하게 세금 내기 윤성택 2001.04.20 187
» 선배님... 저 이제 가요. 김승일 2001.04.20 25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