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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시들이네요.
2002.08.21 22:48
순두부
조회 수:172
글은 마음으로 읽고 그림은 눈으로 읽고...
감동이 몇 배로 늘어난 것 같아요. ^^
댓글
1
윤성택
2002.08.22 16:09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실 분이군요. 햄스터에 대한 홈을 이제 막 여신 모양이네요. 준비된 게시판처럼 알찬 내용으로 채워지다보면 알음알음 매니아들이 모일 거예요. 모쪼록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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