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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둥
2005.05.29 20:56
안경식
조회 수:229
여름인지 더워서 힘들고 땀에 짜증나고 뭐 그런 하루였습니다
윤성택님은 더운 하루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요?
책임있는 일이 사방에서 터지는 데 하기가 싫어서 버둥거리고 있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5.05.30 18:21
그러게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햇볕으로 달궈낸 수박 한 덩이 냉장고에 식혀서 잘라 먹고 싶은 날입니다. 여름보다 먼저 오는 문예잡지 여름호처럼 생각만 깊어지는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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