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집에 와서 산통을 깨는 것은 아니고,
홈이 그럴 듯하네요. 찾아 주는 손님도 많고
용국형 말대로 부럽군요.
전 제 집을 만들지 않을 생각입니다.
오래전부터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집을 찾아 떠도는 게 제 천형인지라...
형이 시천 홈페이지에 뜸하니 경로당(-.-;)에 파리만 날립니다, 그려.
허허,
붙박이처럼 늘 계시더니만 이젠 여기다 살림을 차렸군요.
그래요.
홈페이지 생긴거 축하합니다.
하지만, 알져?
홀로 우는 법
잊지 마시길
단 걸 입에 넣고 우는 건 애들이나 하는거.
여
네
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