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그게 그렇군...
2001.06.26 00:12
윤석
조회 수:146
"첫눈에 반하는 것은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웬지 마음에 걸리는 말이네...
그럼 그동안 나는 항상 외로왔던것인가...
그렇게 생각하니 그런것도 같고...
갑자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형의 펜팔 그녀이야기를 들으니 마치 영화같다는 생각을 해...
언제 함 소설로 써봐...이야기 꺼리가 되겠는걸...^^
예비군 훈련잘받구 건강하게 돌아와...
댓글
1
윤성택
2001.06.27 10:15
늘 반했었니? ^^ 비는 안오고 총들고 이리저리 많이 걸어다녔단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8
내게도 공황이 왔다
[1]
어떤이면
2001.06.27
64
277
버려진 자전거 타고 가다..
[2]
김혜경
2001.06.27
149
276
^^
[1]
과격人
2001.06.27
74
275
[RE]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2]
이상관
2001.06.26
127
274
예비군 번지점프를 하다[3]
[1]
이상관
2001.06.26
130
273
이상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1]
이정희
2001.06.26
145
272
부담을 주고 있는건 아닌지...
[2]
이정희
2001.06.26
137
271
목소리도 좋았던 윤수환아저씨.
[4]
이정희
2001.06.26
80
270
솔직함이 주는 거부감
[2]
이은희
2001.06.26
120
269
백년동안의 고독
[2]
아희
2001.06.26
264
»
그게 그렇군...
[1]
윤석
2001.06.26
146
267
예비군 번지점프를 하다
[2]
윤성택
2001.06.25
201
266
"디지털月印千江之曲" 네티즌 심사
윤성택
2001.06.25
200
265
나는 현명한 나방처럼
[1]
어떤이면
2001.06.25
80
264
[RE] 유치환 - 행복
윤성택
2001.06.25
215
263
사진이 참 멋지십니다.
[3]
水河
2001.06.25
246
262
[RE] 유통기한
윤성택
2001.06.25
225
261
[RE] 구두
윤성택
2001.06.25
251
260
[RE] 낯선 독일에서 삶을 가꾼다는 것
윤성택
2001.06.25
80
259
[RE] 오래 살고 봐야지
윤성택
2001.06.25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