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아깝다
2001.09.10 10:19
이상관
조회 수:93
고, 시인이 될 뻔했다고 하지만
넌 이미 시인이잖아
더 열심히
착하게
아름다운 시심
간직하기 바란다!!
11월을 향하여!!
댓글
1
윤성택
2001.09.10 11:07
고마워요 형. 아무래도 자격증 시험만 같아서 저도 즐겨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8
미친 바다
[1]
바다선인장
2001.09.12
117
517
약간의 감기기운
[5]
eric
2001.09.11
230
516
사는 법
[1]
시선
2001.09.11
86
515
종 치는 저녁
[2]
윤성택
2001.09.11
186
514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1]
동글이
2001.09.11
86
513
누가 내 길은 이쪽이라고....
[3]
eric
2001.09.10
176
»
아깝다
[1]
이상관
2001.09.10
93
511
안녕하세요?
[2]
미정
2001.09.10
109
510
오랜만에 다시 시를 시작하면서
[1]
이창호
2001.09.09
104
509
사는거...
[2]
허수희
2001.09.08
78
508
가을 사내
[4]
윤성택
2001.09.08
192
507
이탈한 자가 문득
[1]
어떤이면
2001.09.08
113
506
엽기적인 그녀, 뒷 얘기
[2]
란
2001.09.07
123
505
Sealed With A Kiss
[3]
선인장
2001.09.07
50
504
아쉬움...
[1]
김충규
2001.09.06
128
503
Knockin' On Heaven's Door
[3]
선인장
2001.09.06
234
502
일기를 쓰다가 ...
[1]
참솔
2001.09.06
98
501
고개숙인 당신...
[3]
란
2001.09.05
131
500
안락사
[1]
동글이
2001.09.05
227
499
천서봉님
[1]
김동주
2001.09.05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