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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01.09.19 09:36
낙타
조회 수:165
추천:6
사진과 실제의 이미지가 똑같더군요^^
문학에 대한, 시에 대한
성택님의 열정과 사랑...혹은 앓음을
감지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짧았지만,
그 여운은 결코 짧지 않네요.
댓글
1
윤성택
2001.09.19 12:00
아, 김충규 시인님 저또한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반가웠고 좋은 말씀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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