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나에게 밥사줄 인간이 없다는 느낌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윤택 시인
2001.10.04 14:15
나지
조회 수:90
낙하산을 조심하자!
ㅎㅎ
으자께 갑자기
이런 느낌이 들었다
누군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디
누군 쫒겨나는구나
ㅎㅎ
가을 비가 무지하게 무겁더만
흑흑
나도 낙하산 같은 거
언제 타보나
나는 번지 점프 맨이란 걸
오늘 알았다
아무것도 없이
뛰어 내려야 하는
그 아찔함 말이쥐~
ㅎㅎ
그래 언젠가는 나두
배터지게 먹구
죽을 날 있겠지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8
바쁜 모양이야?
[1]
eric
2001.10.08
232
577
바쁘다니...좋구나....
[1]
미심
2001.10.07
258
576
좀 구해주세여
[1]
알려주세여
2001.10.07
65
575
어머니....<감동적인 플레쉬한편>
[1]
소화
2001.10.07
244
574
어느 가을날의 탈피
[1]
발레뜨망
2001.10.07
114
573
그래?
[1]
이상관
2001.10.06
224
572
새로운 직장에서
[3]
윤성택
2001.10.05
217
571
[RE] 안냥, 간만이야^^
[2]
헤라
2001.10.04
261
570
뭐시라고라!!
eric
2001.10.04
232
»
나에게 밥사줄 인간이 없다는 느낌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윤택 시인
나지
2001.10.04
90
568
연휴
윤성택
2001.10.03
194
567
[RE] 시를 쓰셨나요?
[1]
이상관
2001.10.03
270
566
사랑은 잔인함에서 나오나요?
[1]
지혜
2001.10.01
197
565
인생이란
[1]
플러그
2001.10.01
108
564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1]
소화
2001.09.29
73
563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
홍연옥
2001.09.29
62
562
추석 잘보내
[2]
eric
2001.09.28
120
561
추석 잘 보내라
[1]
이상관
2001.09.28
139
560
시는 잘 빚더만...
[1]
헤라
2001.09.28
173
559
귀성길 편안하시길...
[1]
어떤이면
2001.09.28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