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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2002.04.03 00:39
민철
조회 수:70
홈페이지 시원스럽게 고쳤네요
이제 북두칠성을 하늘에서 찾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마음의 시화에서 출발해 음악/영화까지 반짝거리고 있네요
그래도 영원히 이곳을 빛나게 할 건 따뜻한 시가 아닐까요
회사 일 하느라 글쓰는 일 소홀히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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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시간 비워 둘 거죠
댓글
1
윤성택
2002.04.03 10:09
이번 주에 올라오는군요. 시모임이 어찌 될지 모르겠는데 되도록 시간낼께요. 함 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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