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택이라 쓰여있길에 열어 읽어보았다.
어떤 사람 블로그 "오늘의 시"에 올려있던데 네 시니?
ㅋㅋㅋ,
그 글읽으며 설레였잖아....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럴 것 같더라...네 시라면 네게 감사... 좋은 시로 독자들 설레게 해 줘서....
오랜만.... 반갑다.... 지난번 모임에서 우리 모두 너를 그리워했는데.... 솔이 빼고, 그 녀석은 너 그리워하지 않더라....(이.간.질.ㅋㅋㅋ)
함 보자. 승렬형과 너, 원영진씨, 곽상희가 다 그쪽에 사니까... 일산하고 의정부 가깝지? 그쪽 가운데쯤 어디서... 추위 풀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