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입니다.
제대하기까지 남은 날은 세어보니 70일대...
견딜 수 없을만큼 빠릅니다.
올해도 거의 반 가까이 왔으니까요.
24살이란 나이에 익숙해지는구나 싶으면
25살이 되어있겠죠...
금방 25살되고 30살되겠구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앞으로에 대해 걱정도 되고요...
별 일 없으신가요? 시도 쓰고 계시고요?
헤이리는 가보지는 못했지만
대학 다닐때... 여러 잡지에서 봤답니다 +ㅅ+
윤시인님 시가 저의 정서(?)에 딱 맞는데요...
오랫동안 신작 시를 보지 못한것 같아요-
계간지 말고.....
따로 홈페이지나 인터넷 상에서는
공개 안하시나요?
이것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