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인사드립니다

2001.05.11 14:09

김동주 조회 수:69 추천:2

오늘
첨으로 이곳에 와 보니
매우 포근한 감이 들고 느낌이 좋습니다
쭈욱
윤시인님의 시와
작은교실안의 시들을  보니
괜스레 제자신의 글들이 초라하고 유치해지는 듯 하군요


사십이 넘어서 시를 쓰기 시작햇습니다
구성,표현등에 대해
전혀 모르는 무지한으로
그저 제 삶의 경험과 사고를
서술하는 낙서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째직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 향기나는 꽃 [2] 김혜경 2001.05.16 214
137 하늘 보기 좋은 날 윤성택 2001.05.15 187
136 [RE] 봄날 강변 - 신동호 윤성택 2001.05.15 148
135 또 하나 배운 점 [1] 김동주 2001.05.14 123
134 좋은 시 하나 부탁! 이상관 2001.05.14 123
133 오랜만에... [1] 이상관 2001.05.14 138
132 조금은 빈 듯한 [1] 유영진 2001.05.14 139
131 천서봉님 김동주 2001.05.14 234
130 [RE] 시가 생각날 듯한..... [2] 2001.05.13 112
129 시가 생각날 듯한..... [1] 천서봉 2001.05.12 202
128 끼깔난 대중문학사이트에대한 짧은 소개. [1] 윤석 2001.05.12 151
127 날 밤 샜습니다. [1] 2001.05.11 156
126 이상한 꿈 [1] 윤성택 2001.05.11 186
125 [RE] 인사드립니다 김동주 2001.05.11 64
» 인사드립니다 [1] 김동주 2001.05.11 69
123 영혼의 배설에 대하여` [1] 장또 2001.05.10 123
122 우연의 일치 [1] 2001.05.10 133
121 사진을 유배시키며 [3] 윤성택 2001.05.09 191
120 [RE] 정말 축하드립니다. 윤성택 2001.05.09 235
119 그동안 수선화 2001.05.09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