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의 손을 바라보면.....자연은 인간이 생각하는 이상의 것을
늘 보여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그대로....있는 그대로만 말할 수 있어도
시인이 될거라는 이야기를 개구리는 하고 있는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가끔은 작은 교실에 들러 님을 괴롭게도 하겠습니다
오랜 만에 한 번 들렀다 갑니다.....안녕히.
댓글 1
윤성택
2001.05.31 19:14
슬쩍 입가 끝이 올라가는 사진입니다. 어떤 경지의 눈빛? ^^그러면 전 행복한 괴로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