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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
2001.06.15 17:30
미심
조회 수:77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지 퍼 갑니다.
그래도 되죠?
뭐라 한 마디 쓰려했는데... 다음에 또....^^
댓글
1
윤성택
2001.06.15 18:28
^^ 쑥스럽네요. 이제 누나는 저의 든든한 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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