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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1.07.06 23:04
김충규
조회 수:208
제 부끄러운 시집을 꼼꼼이 읽어 주시고
평을 써 주셔서 무어라 감사를 드릴지....
제 서재의 <메모와 단상>란에 옮겨 놓았습니다.
영구 보존하겠습니다^^
이 공간이 차츰 친숙해집니다.
또 오겠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1.07.07 10:55
좋은 詩들로 울림을 주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입니다. 평을 쓰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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